SPC그룹은 맛있고 건강한 제품으로 언제나 고객들의 행복과 함께 해왔는데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상생과 나눔이라는 더 큰 가치를 실현하고자 지난 2011년 SPC행복한재단이 설립됐습니다.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지금, SPC그룹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면서 우리 사회 곳곳에 달콤한 행복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 진정성 있는 행보는 지역농가부터 소외계층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의 웃음으로 이어졌는데요. 오늘은 지난 10년간 SPC그룹이 지나온 사회공헌의 발자취를 하나씩 되짚어보려 합니다.

 
 

SPC그룹의 행복한 기부 활동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SPC 행복한 펀드’와 아르바이트생 지원 제도 ‘행복한 장학금’

 

SPC그룹은 여러 소외계층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SPC 행복한 펀드’는 대표적인 기부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요. 임직원이 자발적 참여로 매월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임직원 기부금에 비례하는 매칭 펀드를 조성합니다. 이렇게 모인 기금은 장애인 복지 전문 단체인 푸르메재단을 통해 저소득 장애아동의 맞춤형 보조기구 제작비, 재활치료비, 특기적성교육비, 문화생활비 등으로 지원됩니다. 2012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SPC 행복한 펀드의 수혜를 받은 장애아동은 총 1,235명, 누적 기부금은 약 19억원에 달하는데요. SPC그룹은 올해에도 2억원을 약정 기부할 예정입니다.

 

‘행복한 장학금’ 장학생에게 장학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하는 모습

 

‘행복한 장학금’은 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대학생 청년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선물해주고자 마련된 제도인데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SPC그룹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의 가정형편과 근속기간, 학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2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이들에게는 한 학기 등록금의 50%가 지원되는데요. 올해 2학기까지 포함해 총 1,828명의 아르바이트생에게 약 33억원의 장학금이 수여됐습니다. 행복한 장학금 장학생 가운데 연간 20명은 ‘해피메신저’로 활동하며 직접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데요. 이를 통해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SPC그룹의 특별 재난 재해 긴급 구호 활동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의 의료시설과 소외계층 이웃들은 크나큰 어려움에 직면했는데요. 이에 SPC그룹은 코로나19 의료진과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수차례에 걸쳐 코로나19 피해 지역 및 전국 의료진에게 빵과 생수를 전달한 건데요. 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가 중단되면서 결식 위기에 처한 아동들에게도 해피포인트로 식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올 7월까지 제공된 해피포인트는 1억 6천만 포인트에 달합니다. SPC그룹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태풍, 지진, 폭우, 산불, 화재, 폭염 등 국가 재난 발생 시 자사 제품을 통한 구호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는데요. 현재까지 누적된 지원 제품 수는 빵 40만 개, 생수 38만 개에 이릅니다.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해 전국 적십자병원에 삼립호빵을 후원한 SPC그룹

 
 

봉사활동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SPC그룹 봉사활동

 

SPC그룹의 임직원은 나눔과 상생이라는 기업 철학에 깊이 공감하며,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으로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있는데요. 임직원 헌혈 캠페인은 지난 2011년부터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봉사활동으로 누적 1,124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총 2,836장의 헌혈증이 기부됐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대서울병원, 대한적십자사 등으로 전달돼 저소득 환아 수술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명절을 맞이해 사업장 인근 복지관에 후원품을 전달하는 SPC그룹 임직원

 

SPC그룹은 임직원의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자 사내에 ‘사회공헌 신청·접수 시스템’을 마련하고 매월 복지관 급식 등의 정기 봉사활동을 공지합니다. 봉사활동은 업무 일정에 맞춰 근무시간 내에 자유로운 참여가 가능한데요. 매년 모든 임직원이 6시간 이상 봉사에 임하는 등 사내 전반에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03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전국 사업장 인근 복지관에 제품과 기부금을 후원하고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는데요.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에는 비대면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는데요. 취약계층 비상식품 키트 제작, 재가장애인 안부전화, 취약계층 쌀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항아리 채우기 운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의 손길을 전했습니다.

 
 

장애인들과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

 

장애인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SPC그룹의 사회공헌 사업들

 

장애인들에게 가장 큰 복지는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인데요. SPC그룹은 지난 2012년부터 서울시, 푸르메재단 등과 함께 장애인들의 자립과 고용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SPC그룹은 장애인들에게 제빵 기술을 교육해주는 것은 물론, 매장 인테리어와 설비부터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까지 전수하는데요. SPC컬리너리아카데미 강사들은 행복한 베이커리&카페의 장애인 직원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별반을 편성해 SCA 커피 국제 자격증 취득을 돕습니다. 커피개발실에서는 커피 및 음료 품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안전경영실은 연 2회 이상 전 매장의 위생 및 안전 점검과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데요. 덕분에 올 10월 신규 오픈하는 서울공예박물관 교육동점, 안내동점을 포함해 총 9개 매장에서 27명의 장애인 직원들이 직업인으로써 꿈을 펼치고 있습니다.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의 교육생들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 역시 장애인들이 제빵 기술을 습득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SPC그룹은 장애인 보호시설 애덕의집과 함께 장애인 제빵 교육장을 운영하며 기자재 구입과 근로자 교육을 돕고 있는데요. 201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19명의 장애인에게 정규 제빵 교육을 진행해, 그 중 62명의 교육생이 행복한 베이커리&카페와 제빵 생산시설 ‘소울베이커리’ 및 기타 장애인 제과제빵 작업장에 취업했습니다. 이외에도 인근 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제빵 교육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1,396명의 지적 장애인들이 제과제빵 직업 훈련을 받았는데요. SPC그룹은 계속해서 적극적인 후원과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매달 생일케이크를 선물하는 ‘SPC 해피버스데이 파티’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은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SPC그룹은 취약계층 아이들에게도 달콤한 행복을 전해주고자,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 ‘SPC 해피버스데이 파티’를 실시해오고 있는데요. 매월 전국 100개소 아동복지시설에 생일파티 케이크를 선물하고, 아동복지시설 1곳을 방문해 파리바게뜨 파티시에들과 함께하는 케이크 만들기 교실을 진행합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전국 8,981개 시설에 누적 2만5,785개의 케이크가 전달됐는데요. 2019년 9월부터는 가맹점들의 자발적 신청을 받아 지역아동센터와 1:1 결연을 맺고 있습니다. 결연된 지역아동센터는 매월 정기적으로 케이크를 후원 받게 되는데요. 올 8월 기준 전국 200여 가맹점이 이 의미 있는 활동에 뜻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참여중인 SPC그룹 임직원

 

SPC그룹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쾌적한 집에서 건강하게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사단법인 한국 해비타트와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도 펼치고 있습니다. 해피포인트 앱 내 ‘달콤한 동행’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의 응원, 공유, 댓글이 모일 때마다 SPC그룹이 1건당 2,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주거 환경 개선 사업비를 마련했는데요. 올 3월과 8월, 2차례에 걸쳐 진행된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야 했던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공간과 가구를 마련해주었습니다. 특히 공사 현장 봉사활동에는 SPC그룹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온정의 손길을 더했는데요. SPC그룹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은 미소와 함께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SPC그룹은 이처럼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더 큰 나눔으로 사회에 돌려주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지난 10년간 거쳐온 사회공헌의 발자취를 되새기면서 앞으로의 10년, 100년도 진정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자 합니다. 사회적 책임이라는 의무감을 넘어, 우리 이웃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곧 SPC그룹이 추구하는 가치인 까닭입니다. 언제나 진심을 다해 사회공헌에 임하는 SPC그룹의 행보를 계속해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