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피서철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올 여름엔 먼 곳으로 휴가를 떠나기보다 집이나 집 근처에 머물며 휴식을 즐기는 사람이 늘었는데요. 멀리 가지 않더라도 여름밤 집 근처 공원이나 동네를 산책하며 바깥 공기를 쐬어보는 건 어떠세요? 그리고 언제나 여러분 가까이에 있는 SPC그룹의 매장을 찾아 8월 신제품으로 일상 속의 행복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