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ESG경영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ESG경영은 기업의 건전한 성장을 이끌고, 우리 사회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데요. 최근 들어 글로벌 기업들은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거나 사회적 가치 활동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ESG경영을 펼치고 있지요. SPC그룹 역시 글로벌 기업으로써 건강한 먹거리와 환경을 생각하는 경영,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다각적인 행보로 ESG경영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SG경영,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밑거름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ESG경영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각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용어로, 기업이 건전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ESG경영은 기후변화 위기와 사회불평등, 빈부격차 등 여러 사회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지목되고 있는데요. 특히 글로벌 투자사들이 기업들에게 지속가능한 발전을 요구하면서부터 전 세계적인 경영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초, 세계 최대 규모의 투자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 Rock)은 환경 파괴의 주범으로 꼽히는 석탄 연료를 사용해 얻은 이윤이 전체 수익의 25%를 넘는 기업에 대해 투자를 철회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소비 트렌드의 변화 역시 ESG경영 열풍의 기폭제 역할을 했습니다. 현시대의 소비자들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품질뿐만 아니라, 제품이 윤리적이고 친환경적인 과정을 거쳐 생산됐는지를 꼼꼼히 살핍니다. 자신의 소비가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것인데요. 이처럼 기업 경영에 대한 시장과 소비자의 인식이 변화하면서 세계 각국의 기업들은 다양한 환경·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한편, 투명한 경영 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ESG경영에 앞장서는 SPC그룹

ESG 추진단을 갖추고 본격적인 ESG경영에 나선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
SPC그룹은 지속적이고 일관된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나가고 있는데요.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는 지난 9월 ‘ESG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ESG경영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Happy With Us, 비알코리아’라는 슬로건 아래, 비알코리아는 프랜차이즈 특성을 고려한 ESG경영 세부 과제를 설정했는데요. 주요 임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ESG 추진단원들은 친환경, 사회공헌, 노사협력, 가맹점과의 상생 등 총 13개 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입니다.
SPC삼립은 지난 8월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했습니다. ESG위원회는 ESG경영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 활동들을 점검하며, 사내 ESG 관련 업무 집행에 대한 관리·감독을 맡게 되는데요. 독립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법률, 노동, 공정거래, 식품안전 등 분야별 전문 사외이사 5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SPC삼립은 ESG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탄소 및 폐기물 배출량 감축과 소비자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제품군 개발, 지역사회 상생 등의 중장기 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푸르른 내일을 위하여
재활용,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용기를 선보인 파리바게뜨와 던킨
SPC그룹은 친환경 제품 개발과 환경 보호 활동으로 ESG경영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불가피하게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친환경 제품으로 전환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먼저, 던킨에서는 빨대가 필요 없는 컵 뚜껑 ‘덤블러(Dumbler: Dunkin+Tumbler)’와 재활용이 가능한 알루미늄 소재의 ‘던캔(DUNCAN)’을 도입했습니다. 파리바게뜨도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컵에 아이스볼을 담은 ‘빅 오(BIG EAU)’를 출시했는데요. 빅 오는 반영구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SPC그룹의 포장재 계열사인 SPC팩은 환경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포장재 개발에 일찍부터 앞장서,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 손꼽히는데요. 친환경 잉크를 자체 개발해, 식품 포장재 업계 최초로 ‘녹색전문기업’ 정부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올해에는 국내의 여러 소재 전문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친환경 포장재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친환경 소재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합심해 플라스틱을 원료로 하는 포장재, 용기 제품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SPC팩의 친환경 업무협약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동참하는 ㈜파리크라상
에너지 절약은 환경 보호의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SPC그룹 계열사 ㈜파리크라상은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절감을 실천하고자,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사회적 협약’에 동참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등 전국 4,000여 개에 달하는 브랜드 매장에서는 과도한 에너지 사용과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적정온도 캠페인’을 펼쳤는데요. 매장 내 조명을 에너지 절감에 효과적인 LED로 교체하고 고효율 에너지 제품을 점진적으로 도입하는 등의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SPC그룹이 사회에 전하는 따뜻한 온기
지역 농가를 돕는 SPC그룹의 행복상생 프로젝트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SPC그룹이 오래 전부터 추구해 온 경영철학 가운데 하나입니다. 국산 농산물 소비를 장려하고 농가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복상생 프로젝트’는 SPC그룹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상생 활동인데요. 올해에는 3월 논산 딸기 농가, 6월 무안 양파 농가, 9월 풍기 인삼 농가, 10월 해남 고구마 농가와 상생 협약을 맺고 각지의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개발해 선보였습니다. SPC그룹은 행복상생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외계층과 봉사자들에게 제품을 지원하는 등 진정한 상생의 가치를 사회 곳곳에 전파했는데요. 앞으로도 SPC그룹은 행복상생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가며 소비자에게는 좋은 원료로 만든 맛있는 제품을, 지역농가에는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추석을 맞아 사업장 인근 복지관에 명절 제품을 후원한 SPC그룹
ESG경영의 일환으로 사회공헌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는데요. 올해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SPC그룹은 다양한 나눔을 펼쳤습니다. 특히 이번 추석을 맞아 SPC행복한재단과 SPC삼립,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등 SPC그룹 계열사 6개 사업장 인근 18개 복지관에 추석 명절 제품을 후원했습니다. 아울러, 온라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달콤한 동행’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 2,000만원으로 주거환경 취약계층 아동을 도왔는데요. 사단법인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는 어린이들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새 가구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올해로 누적 20억원의 장애아동 기부금을 조성한 SPC 행복한 펀드
SPC그룹은 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PC 행복한 펀드’는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의 재활치료와 보조기구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금인데요. SPC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매칭펀드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합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SPC 행복한 펀드의 기부금은 누적 20억원으로, 지금까지 1,200명의 장애어린이와 가족들을 지원했습니다. 이외에도 SPC그룹은 장애인 제빵 교육 프로그램인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 장애인 고용 사업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적성 개발과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SPC그룹의 사회공헌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이처럼 SPC그룹은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ESG경영을 주체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푸르른 터전,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에서 모든 사회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드는 것이 SPC그룹의 궁극적인 목표인데요. 이를 위해 SPC그룹은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가능한 경영을 펼쳐 나가며 고객 여러분께 건강한 먹거리로 다가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