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신개념 채용 플랫폼을 통해 일자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공유하는 ‘이음 프로젝트’를 선보였습니다. ‘이음 프로젝트’란 SPC그룹과 관련된 모든 일자리 정보를 한곳에 모아 구인과 구직을 연결하고자 하는 SPC그룹의 고용 활성화 캠페인입니다. 채용이 쉽지 않은 중소 협력사 및 가맹점의 구인활동을 돕고 더 많은 구직자가 일자리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시작된 ‘이음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그 동안 없던 새로운 방식의 일자리 창출

 

이음프로젝트 홍보영상 ‘SPC가 전하고 싶은 진心’

 

대부분의 채용사이트는 사무직을 대상으로 하는 채용 공고가 일반적인데요. ‘이음 프로젝트’와 같이 생산직, 협력사, 직가맹점의 모든 일자리를 아우르는 채용사이트는 국내 최초입니다. 아울러 전국의 직가맹점을 통해 홍보를 진행하므로, SPC그룹의 채용 인프라를 활용한 그 동안 없던 새로운 방식의 일자리 창출 활동입니다.

 

홍보영상의 메인 테마는 ‘SPC가 전하고 싶은 진心’으로 이음 프로젝트의 주요 일자리 홍보 영역(청년, 협력사, 전문가, 직가맹점, 생산/물류센터) 각각에 대한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분들과 함께 지속 성장해 나아가고 싶은 SPC그룹의 바람을 담았습니다.

 
 

간단하게 이음 프로젝트 참여하기

 

SPC그룹 매장 곳곳에 배치된 이음 프로젝트 QR코드

 
구직자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에서 운영하는 매장에 부착된 ‘이음 프로젝트’ QR코드를 통해 플랫폼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QR코드는 매장 곳곳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접속 매장 위치에 따라 인접한 직•가맹점 채용 정보가 자동으로 검색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음 프로젝트 참여 모습

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습

 

‘이음 프로젝트’를 이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전국 SPC매장에 부착된 이음프로젝트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모바일 페이지로 자동 접속 되는데요. 본인이 희망하는 근무지역이나, 근무형태에 따라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후 원하는 채용공고를 선택하여 스마트폰으로 직접 지원 할 수 있습니다. PC로 접속해도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음 프로젝트 바로가기 : (https://spc.recruiter.co.kr/app/jobnotice/list)

 
 

SPC매거진은 이음 프로젝트 담당자인 SPC그룹 인사전략실 윤석현 대리를 만나 이 프로젝트의 추진 배경과 기대효과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이음프로젝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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