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은 기업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근무하는 근로자들은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탈수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요. 이에 SPC그룹은 근로자 보호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의 ‘3대 중점사항(물, 그늘, 휴식)’ 이행 여부를 특별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한 SPC그룹의 활동, 함께 만나보시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
SPC그룹은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폭염 대비에 힘쓰고 있는데요. SPC삼립은 공장장과 보건관리자가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직접 체크하고 이온 음료 또는 아이스크림을 제공하여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활동에 나섰습니다. 또한 근로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수박화채 배달이요~
샤니 성남생산센터에서도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근로자들의 수분 섭취를 돕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폭염 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시원한 수박화채와 간식을 제공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늘진 공간을 마련하고, 폭염 대비 안전교육도 실시하는 등 다각도로 근로자 보호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SPC GFS는 일부 지게차에 에어컨을 설치하여 근로자가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정비하였고, 파리크라상은 포도당 비치, 쿨링조끼, 넥쿨러를 나눠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적절한 냉방 온도 유지,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경보 발령 시 특별 휴식, 폭염경보 발령 시 옥외 작업 최소화 등을 통해 근로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SPC그룹이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지키는 방법
근로자들에게 이온 음료 또는 시원한 음료 제공
화채와 같은 시원한 간식을 제공하여 근로자들의 체온 상승을 예방
근로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관리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교육 진행
폭염을 잊은 직원들의 생생한 업무현장
이처럼 SPC그룹은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들을 SPC그룹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에스픽(SPICK)’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영상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과 사례들을 더욱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SPC그룹은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