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트・초콜릿・핑크 색상, 캐릭터 얼굴 그대로 본떠

– 와사비・초콜릿베어는 1만 2000원 이상 제품 구매 시 5300원

– 핑사비베어는 쿠팡이츠 앱에서 판매

– 마지막 굿즈 ‘와사비베어 수면 양말’ 19일까지 사전 예약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두 번째 윈터 굿즈 ‘와사비베어 파우치 3종’을 출시했다.

 

‘와사비베어 파우치’는 키링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하는 와사비베어 굿즈로, 특유의 톡 쏘는 매력을 지닌 캐릭터 얼굴을 그대로 본떠 제작됐다. 부드러운 촉감의 봉제 인형과 키링 고리를 함께 구성했다. 독특한 민트 색상의 와사비베어, 던킨 한정판 색상 초콜릿베어, 쿠팡이츠 전용(배달・픽업)으로 출시한 핑크색 핑사비베어 등 3종이다.

 

와사비・초콜릿베어 파우치는 전국 던킨 매장에서 1만 2000원 이상 제품 구매 시 5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점포별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핑사비베어 파우치는 쿠팡이츠에서 6개 도넛팩과 함께 구성한 ‘이츠파티타임팩’으로 판매한다. (일부 점포 제외, 사전 문의 필요, 자세한 내용은 던킨 홈페이지와 쿠팡이츠 앱 이벤트 페이지 참고)

 

와사비베어 굿즈 마지막 시리즈 제품인 ‘수면 양말 세트’ 사전 예약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와사비・핑사비베어 두 가지 컬러의 양말 두 켤레로 구성된 수면 양말 세트를 19일까지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에서 1만 2000원 제품 교환권과 함께 4000원 할인이 적용된 2700원에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이 종료된 20일부터는 전국 던킨 매장에서 1만 2000원 이상 제품 구매 시 67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엉뚱해서 더 매력 있는 와사비베어 굿즈에 귀엽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윈터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던킨의 한정판 와사비베어 굿즈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