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실키롤케익 기네스북 등재 3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 6월 20일부터 3일간,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실키롤케익 증정 및 상품권 이벤트 응모 기회 제공

 

 

파리바게뜨가 스테디셀러 제품 ‘실키롤케익’의 기네스월드레코드 등재 3주년을 기념해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 실키롤케익은 지난 2020년에 기네스월드레코드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로 등재됐다. 이번 3주년 기념행사는 올해 실키롤케익의 기네스 등재 3주년을 축하하고, 그간 실키롤케익을 사랑해 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됐다.

 

파리바게뜨는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2만 2천원 제품 교환 + 스탠워터저그 19,900원’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특히, 해당 제품은 소비자가 47,000원으로 출시될 예정으로 이번 특별한 혜택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의 스테디셀러인 실키롤케익이 기네스에 등재된 이후에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보답하고자 이번 3주년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께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실키롤케익’은 1988년에 첫 출시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5년간(2015년 1월~2019년 12월) 1천 2백만여 개(12,498,487개)가 판매돼 2020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로 기네스월드레코드에 기록이 등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