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인기 과일 복숭아 활용한 ‘복숭아 와르르 빙수’ 출시, ’혼빙족’ 겨냥 컵빙수도 함께 선봬

– 우유 얼음에 복숭아, 나타드 코코 가득 얹어 풍부한 풍미와 식감…와르르 쏟아질 듯한 비주얼 특징

파리바게뜨가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에 여름 과일의 대명사 복숭아를 가득 올려낸 ‘복숭아 와르르 빙수’를 출시했다.

 

신제품 ‘복숭아 와르르 빙수’는 일명 ‘복케팅(복숭아+티켓팅)’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복숭아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복숭아 와르르 빙수는’ 곱게 갈아낸 폭신한 우유 얼음에 아삭한 식감의 노란 복숭아와 말랑하고 쫄깃한 나타드 코코를 토핑으로 가득 얹어 와르르 쏟아질 듯한 풍성하고 먹음직스러운 모습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혼자서 가볍게 빙수를 즐기는 ‘혼빙족’을 겨냥해 16oz(약 500ml) 사이즈의 ‘복숭아 컵빙수’로도 출시된다.

 

이외에도 우유 얼음에 달콤한 팥과 쫄깃한 인절미 떡을 얹은 파리바게뜨의 베스트 빙수 ‘통단팥듬뿍 우유 팥빙수’와 팥빙수를 간편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통단팥 컵빙수’도 함께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에 여름 과일의 대명사인 복숭아를 활용한 과일빙수를 선보이게 됐다”며, “풍성한 복숭아 토핑으로 상큼 달콤한 과육의 식감과 풍미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복숭아 빙수와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